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매일 545개의 글을 읽을 시간이 없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astofw (53)in #kr • 7 years ago 마음과 댓글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합니다. 사실, 일일 500개 넘는 글 중 읽어보시고 댓글을 써주셨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 때는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거든요.
새해 선물로 영혼까지 끌어모은 0.1보팅 해드렸습니다.
작은 보팅이지만 새해에는 글빨이 더 잘붙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덕담 감사합니다! @soyo 님께서도 좋은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