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매일 545개의 글을 읽을 시간이 없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yo (63)in #kr • 7 years ago 새해 선물로 영혼까지 끌어모은 0.1보팅 해드렸습니다. 작은 보팅이지만 새해에는 글빨이 더 잘붙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덕담 감사합니다! @soyo 님께서도 좋은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