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글쓰기에 대한 글쓰기] 글쓰기의 경지View the full contextlaylador (69)in #kr • 6 years ago (edited)여행으로 한숨 쉬고 오셨군요. 글쓰기의 경지와 함께 다시 글을 써주시니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ㅎㅎ 어서오셔요.
반가워요 레일라님. 애들과 실컷 놀고, 오키나와의 선선한 바람과 날씨를 만끽하고 왔습니다. 이번엔 다른 여행때처럼 밤에 아이들을 재우고 글을 쓰거나 책을 읽을 수 없었어요. 너무 노곤해서 매일 자버렸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