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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장애인 흉내로, 웃음거리 삼다니... 씁쓸하다.

in #kr6 years ago

의도치 않게 자신의 행동이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 그 연예인도 그랬을 꺼라고 생각해요
설마 알고 그랬을까요..모르고 미처 생각치 못했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뒤늦게 라도 그것을 알아채고 사과하며 정정하면 되는데
모르고 지나칠까 그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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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 싶었던 바로 핵심입니다.
사과하고, 아이들에게 잘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천사입니다.
혼자만 독식하지 않고,
상생을 바랄때 함께 잘 살게 될 것입니다.
진심가득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