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Diary) 아침에 쓰는 일기 (18.2.21)

in #kr7 years ago

잘 하셨어요~ 전 시간이 짧고 페이가 적더라도 아이들을 좀더 돌 볼수 있는 일을 찾고 싶지만 적응해 놓은 직장 그만두기가 아까워 버티고 있네요ㅜㅠ 주중에는 같이 있는 시간이 짧다보니 아이들에게 미안하기도 해고요~

Sort:  

잘한거겠죠..? 근데.. 그렇다한들.. 아이에게 완전 올인하는 것도 아니라.. 누가보면 아이한테 엄청 열혈 엄마구나.. 오해나 살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