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흑역사가 박제되는 곳, 우리는 아량이 필요하다.View the full contextleeja19 (59)in #kr • 7 years ago ㅎㅎ 내 실수는 보통 저만 기억하는경우가 많긴 하더라구요. 나만 부끄럽지.. 다른 사람들은 기억조차 못하는... 그래서 저도 매일 글 올립니다.
사람 이름도 헤깔려서 기억하기 힘든데 남의 실수 하나하나 기억하기에는 우리 삶이 너무 짧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