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음악 이야기 [크랜베리스] 안녕 나의 뮤즈님~View the full contextleeja19 (59)in #kr • 7 years ago 음악은 많이 들어봤는데 가수 얼굴은 처음 봤네요. 오래간만에 음악 들어보니 뭔가 예전 생각이 나네요. 아쉽네요 이분의 새 노랠 못들어서..
목소리 만큼이나 얼굴도 개성 있죠~
이 멋진 여왕의 모습도 이제는 기록으로만 만날 수 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