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따로 따로 시간을 가지는걸 애들이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예 하루 날 잡아서 놀았어요. 첫째가 이제 학교 가면 그것도 좀 힘들어 지겠죵?
멍뭉이도 요릴 배우는데.... 저도좀 분발해야겠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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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따로 따로 시간을 가지는걸 애들이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예 하루 날 잡아서 놀았어요. 첫째가 이제 학교 가면 그것도 좀 힘들어 지겠죵?
멍뭉이도 요릴 배우는데.... 저도좀 분발해야겠네요. ㅎㅎㅎㅎ
음.. 저도 요리 배워야하나봐요..ㅜㅜ
남이 해주는 요리 먹고 살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