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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짧은생각] 가난한 나의 고독에 대하여

in #kr7 years ago

저희집은 사람 숫자만 부자입니다.
가난 한데.. 넘 시끄러워서 고독을 못찾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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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힘내서 오케스트라 하나 만들걸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