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속상했겠어요.
남의말을 너무 쉽게 하는 사람들 덕에 힘드셨던거 여기서 많이 위로 받고 다시 좋아지셨음 좋겠어요.
애를보고 힘내요... 란 말은 하지 않을게요..전 애때문에 힘들고 내가 하고 싶었던일들을 포기해야했던적이 있어서 그런말이 위로가 안되더라구요. 괜히 아무것도 모르는 애가 미워진적도 있고..
저도 가끔씩 남의 사정도 모르고 막이야기하는 사람들때문에 엄청 심란할때가있지만 하루만 심란해하고 걍 맛있는거 먹거나 자고 잊어버립니다. 그들이 내 인생에 중요한 사람들이 아니기에..
이러나 저러나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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