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깨 펴주고 싶습니다.
외쿡이잖아요. 괜찮습니다.
전 아쉽게도 햇볕 알러지가 있어 광활한 다리에다 선크림을 바르려면 한통을 다 써야하기에 그냥 긴바지와 긴치마를 입고 다니긴 하지만...
그렇지 않았더라면 외쿡에선 어깨피고 숏팬츠 입고 활보하고 다녔을 거라 조용히 혼자 상상해봅니다.
귀엽습니다. 2송이.. ㅎㅎㅎㅎ
아...
어깨 펴주고 싶습니다.
외쿡이잖아요. 괜찮습니다.
전 아쉽게도 햇볕 알러지가 있어 광활한 다리에다 선크림을 바르려면 한통을 다 써야하기에 그냥 긴바지와 긴치마를 입고 다니긴 하지만...
그렇지 않았더라면 외쿡에선 어깨피고 숏팬츠 입고 활보하고 다녔을 거라 조용히 혼자 상상해봅니다.
귀엽습니다. 2송이.. ㅎㅎㅎㅎ
리자님!!! >< 외국에서는 활개치고 다녀야지 다녀야지 하는데 왜 그게 맘처럼 쉽지 않을까요? 한국에서의 쫄보 근성이 외국에서도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다음에는 리자님 말씀대로 더 당당히 다녀볼게요 :D
넵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겁니다.
당당한 당신..
멋집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