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오전에 feel 받아 큰애들 옷 정리하고...
물먹는 하마 ~다 바꾸고...
제 옷(외투종류) 정리하려고 다 꺼내놓고...아직 못함
창틀 먼지 제거 하다가~~~
또 feel 받아서 창틀실리콘부분 곰팡이 제거 작업
아주 더럽죠?
올 봄에 제거했는데..또 곰팡이가 폈네요.
락스물에 물티슈 적셔서 얹어놓기~
하는김에 모든 창틀 다~~~~
몇시간 지나서 짜자잔~~~~^^
아주 깨끗해졌어요.
제 기분까지 깨끗해진듯한 ㅎㅎ
태풍 오는 날~땀 쭉쭉 흘리고 일한 보람이 있네요.
이제 제 옷 정리하러 가야겠어요.
샤시 열 전도율이 좋아서 어쩔 수 없이 피는거 아닌가 싶네요 ㅎㅎ
그런가요~어쨌든 더럽고 보기싫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