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6월 10 일부터 시작한 수영~
이번주로 3주차.
수영에 수도 모르던 저는 일단 재밌습니다.
그러나 힘들고 어렵네요.
오늘도 자유형 숨쉬기 배우면서 물 많이 먹고 왔습니다.
하고 나면 온 몸에 힘이 쫙 빠지는것이~전신운동인가봅니다.
저보다 나이 많으신 수강생들도 열심히 하시는 걸 보고 대단하다 느껴집니다.
강습 50분 마치고 20분 더 연습하고 왔어요.
아직은 초기라 배우는 게 재밌고 재밌게 열심히 합니다.
이 열심이 오~~~~~래 가야할텐데 말이죠.
이상 새로운 재미에 빠져있는 리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