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를 위한 3주] 날 수 있다면View the full contextleesongyi (66)in #kr • 7 years ago 또 혼자 흥얼거리며 미동님 포스팅을 정독했습니다 ㅋㅋㅋ 뭔가 음악을 떠올리며 사진과 글을 보니 저도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 들어요. 도리고 폭포 정말 멋지네요.
골드코스트 사진 올리면서 송이님 그림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ㅎ
도리고 폭포는 정말 멋진데 저거 하나 보러 꽤 멀리 가야하더군요. 거기다 고소공포증을 이겨내야하는데.ㅋㅋ 그래두 정말 멋졌습니다.
흥얼거리시면서 같이 여행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송이님 ^^ 조만간에 뵙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