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워킹맘님의 도시락을 보니 20년전(여기서 잠시 멈칫....) 설레는 마음으로 소풍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엄마가 싸줬던 김밥은 뭐가 크게 들어간 것도 아닌데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해피워킹맘님 아이들도 나중에 엄마와 함께 소풍갔던 이 순간을 소중하게 기억할 것 같아요 ♥
해피워킹맘님의 도시락을 보니 20년전(여기서 잠시 멈칫....) 설레는 마음으로 소풍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엄마가 싸줬던 김밥은 뭐가 크게 들어간 것도 아닌데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해피워킹맘님 아이들도 나중에 엄마와 함께 소풍갔던 이 순간을 소중하게 기억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