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헝, 제 빈자리 아무도 느끼지 않는 것 같아서 중2병 감성이 샘솟았는데 소금님이 이리 말해주시니 마음이 사르르 녹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_ㅠ 감동!
저도 간만에 돌아와서 소금님의 매력 넘치는 그림을 보니 넘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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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헝, 제 빈자리 아무도 느끼지 않는 것 같아서 중2병 감성이 샘솟았는데 소금님이 이리 말해주시니 마음이 사르르 녹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_ㅠ 감동!
저도 간만에 돌아와서 소금님의 매력 넘치는 그림을 보니 넘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