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2년간의 비밀View the full contextleesongyi (66)in #kr • 8 years ago 소철님 덕분에 크게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에라도 정의 구현하신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 스팀잇서 고백하고
이번 동창회서 고백할까 고민입니다.
당시에 약묵었던 녀석이 있으면
아마도 제가 2차 사게되지 싶습니다 ㅠㅠ
그래도 재미있게 보셨다니 제겐 즐거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