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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현재의 인플레이션율과 보팅파워를 아는 방법

in #kr8 years ago

잘 보았습니다. 현재의 가상화폐는 그것을 채굴보상이되었던 인플레가 되었던 그것을 무어라 부르던 수량이 대부분 늘어 납니다. 수량이 늘어나는 모든 화폐는 가치가 희석되는 것이지요. 수량 증가로 인한 가치 희석은 스팀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수량이 늘어나는 화폐는 모두 해당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 늘어나는 수량을 파워업이라 부르던 스테킹이라 부르던 그 명칭과 상관없이 추가비용지출 없이 가치가 희석당하는 기존 보유자에게 나누어주는 사상화폐는 상대적으로 적죠. 현재 제가 생각해보는 해당코인은 스팀과 ioc 가 생각납니다. 대쉬도 비용을 들여 마스터노드를 운영해야만 가능하지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현재 해당되지 않구요. 전 적어도 이부분에서만은 스팀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보다는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