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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삼촌과 @s679의 만남

in #kr7 years ago

좌절하진 않지만 슬퍼지고 있어요 흑흑 어째서 사람의 마음은 가장자리로 가지 못할까요? 가장자리에 있으면 들키기도 쉽고 말하기도 쉬울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