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깡통의 경험이 없습니다.
주식 할 때 -1000만원 갔다가 원금회복된게 다입니다.
이건 행운일까요? 불행일까요?
지인 중 20대에 주식으로 크게 성공해서 100억대의 자산을 보유한 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이친구 깡통 몇 번차고 인생바닥 몇 번 구경했습니다.
비록 제 개인적인 경험일 뿐이지만 주위에 투자를 통해 큰 부를 이룬 사람들은 다들 몇 번의 바닥을 경험 하더라구요.바닥을 구경해 보지 못한 저는 운이 좋은걸까요?
아님...나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