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1987 그리고 하고 싶은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sto (57)in #kr • 7 years ago 제가 남영동 1985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비슷한 시기를 다룬 영화이므로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영동 1985도 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