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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밖에서 맞고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일러바치는 마음으로 쓰는 글

in #kr7 years ago

라운드님 늘 같은 하늘 아래에 있었는데도 한국 오셨다니 너무 반가워요. 전 지금 파란 돌을 목에 걸고 있답니다! 앗 그리고 마법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해요! 저자소개 읽고 놀라진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