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농사꾼의 딸~(Farmer's daughter~)View the full contextlgs8235 (59)in #kr • 8 years ago 저두 퇴근해서 간간히 시어머님 도와드리는데 재미도 쏠쏠합니다~
그렇죠!!!
수확의 기쁨이 있고 가꾸는 재미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