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의 삶에 반하는 사람이 되어라
안녕하세요. @likedoji 라익도지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문구인데요.
스스로의 삶에 반하는 사람이 되어라.
이 문구를 떠올리면 항상 허투루 하던 일도
다시 되돌아보게끔 해주는 힘이 있네요.
되돌아봤을 때 부끄럽지 않도록
순간을 최선을 다해 살다보면
피곤해지겠죠?(응??)
뭐 중요한건
최선보다는
만족을 위한 삶을 살고 싶다는 그런 뜻이지요.
여러분은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
좋아하는 문구가 있으신가요.
영어는 생략ㅎㅎㅎ
자신에게 최고의 친구가 되어 주라는 뜻이겠죠? 저도 제가 좋아할만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라는 문구를 제일 품고 살아요ㅎㅎ
하루를 지내다보면 욕심때문에 '아쉬움, 후회' 같은 것도 한손에 쥐고
있는데 쉽게 놓지못하거든요ㅎㅎ
도지님 글을 보고 오늘도 '그런'마음이 없도록 퐈이팅 넘치게 지내야겠네요!ㅎㅎㅎ
새 그림 기다리는데~ 요즘 바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