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반갑습니다. 왕초보 처음 글 올립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immihwa (48)in #kr • 7 years ago 한때 미쳐서 일주일에 두번씩 다녔답니다. 지금도 모든 장비가 집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늘 가고픈 마음 잠재우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