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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지막 인사 (댓글금지 보팅금지)

in #kr7 years ago

아쉬움에 보팅과 리플도 달아봅니다.
스팀의 한 분 한 분은 모두 제게 소중합니다.
특히 천클럽을 알고 아내에게 1000스팀을 선물 받았을 때의 감동도 컸습니다. 멀리보면 지금의 마음도 추억일지 모르니..

훗날을 기약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