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되는 말입니다. 그런데 저도 다크핑거님과 비슷한 생각으로 댓글과 먼지같은 보팅으로 사람들의 글에 흔적을 남겼는데요~ 누군가들은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보팅받기위해 형식적으로 남기는 댓글과 보팅' 이라구요~ 뭐 저는 아니니까 상관없다 했지만 그래도 그런글을 보고나니 선듯 여러사람들 글에 댓글쓰기가 무서워 지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그런 글들덕에 여러분들께 댓글을 달때 조금더 성의껏 달게되긴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볼수있는 글의 개수가 줄고, ㅋㅋ 하루가 너무짧아요 하루가 48시간이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노라이퍼의 길로 접어들으셨군요.
어설픈 노라이퍼 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