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당신을 씹었다고 다운보트를 하지? 넌 개를 잘못 건드렸다.
내 말투가 쌍말과 막말과 반말이 섞여있다고 하여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마라. 북한의 대남확성기라 생각하면 좋을것 같다. 그냥 흘러들어도 좋고, 새겨 들어도 좋다.
요즘 핫한 컨텐츠가 큐레이터인가? 왜? 요즘 내가 말했던 큐레이터와 관련된 글이 수두룩 빽빽하지? 내가 말했지? 고래 너네들 스티파워를 너무 막무가내로 임대해준다고 말했지? 과연 너네들이 임대해주는 그 스팀파워로 신규유입자들이 많아진다고 아냐? 그리고 너네들이 정말 원하는 큐레이터 활동이 지금의 활동이냐?
나는 솔직히 지금의 사태는 모두 @venti 바로 <- 이사람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사람이 들어오고 부터 왜? 자꾸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건지 모르겠다. 그래서 이사람 블로그부터 활동한 내역을 확인해봤다. 그런데 역시나 이사람이 처음이 맞았다.
지금까지 개똥같은 철학으로 스팀잇은사랑입니다 부터 스팀잇을 사랑합니다까지 참 다양하게 다단계스멜~ 을 느끼게 해준 장본인이다. 왜 사랑하는데? 솔직해 졌으면 좋겠다. 돈을 사랑하는거겠지? 나이 40이면 아무리 철없는 사람이라도 돈냄새가 나지 않는곳은 절대로 드리대지 않는다. 그리고 이사람은 자기돈 한푼도 안들이고 오직 가식적인 돈을 사랑합니다를 스팀잇을 사랑하는 벤티입니다 라는 문구로 지금까지 7백만원이 넘어가려는 돈을 벌고 있다. 솔직히 정말 화가 치밀어 온다.
이런 사람이 큐레이터랍시고 밀어주는 고래나 투자한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밀어주는지 이해를 할수 없다. 정말 스팀잇을 사랑하면 그것도 사업을 하고 있다는 40살 벤티가 적어도 단돈 50만원이라도 거래소에서 구입을해서 스팀파워업? 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 나는 큐레이터라면 적어도 자기돈을 투자하여 스팀을 구매하거나 투자한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들이 기준으로 최소한의 글에대한 보상으로 추천을 눌러줘야 한다. 토스퀘어라는 그림 잘그리는 사람...
참.. 지가 어디 대단한 작가인양 한번씩 가끔씩 불쑥 나오고는 고래들의 보팅으로 300달러 이상을 가져가며 큐레이터라고 활동한다. 것도 해성같이 나타나 돈한푼 들이지 않고는 어디 고래행색을 하고 있다. 이것이 진정 너네들이 생각하는 스팀잇이 정말 이렇게 돌아가는건지 정말 이해를 못하겠다.
정말 막말로 졸라 열심히 하는 @yoonjang0707은 씹어대고 거기다가 에 보다 더 죽어라고 뒤져라고 하는 @gotoperson에게는 보팅을 눌러주지도 않는 너네 고래들을 보고 있으면 설마... 너네들이 고용한 너네들이 만들어낸 인기 스티머는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한다.
나는 솔직히 플래그를 먹어도 된다. 어차피 이 아이디는 죽은 아이디이니 나는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전부다 할수 있다. 아마도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을거다. 단지... 나는 돈을 벌지 못하지... 하하하.. 나는 이곳의 분위기를 보면서 스팀잇을 트레이딩한다. 그런데, 요즘에는 스팀을 흔들고 있다. 어차피 스팀잇은 아직 견고하지 못해 몇만개를 투척하면 따라파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나는 수량만 계속 늘어나니 나에게는 참... 좋은 결과다. 사실 이곳에서 글을 작성하는것보다 흔들어서 버는 수익이 나에게는 더크다.
잘들어라. 큐레이터라는 단어를 네이버나 구글에서 검색해봐라. 큐레이터가 뭔지를....
대표적으로 정말 큐레이터 답게 행동하는 사람이 @yoonjang0707이며 @gotoperson이다. 명심해라. 나는 나머지 큐레이터들을 보면 참... 우려스럽다.
고래들이여... 진정 무엇이 스팀잇의 성장을 위하여 좋은방법인지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아침부터 한마디하고 간다.
나는 venti를 한동안 지켜보고 그의 열정에 감동했던 그래서 자극을 받고 열심히 하려했던 사람이다.
난 컴을 sns를잘 모른다. 나이도 60을 훌쩍 넘었다. 그러나 벤티가 지나친 면이 있어 보여도 열심히 하는게 좋았다. 그러나 동영상에서 마치 언제 떠나야 하는가를 이야기 할때부터는 아 이건 뭐지 이건 정말 아니다 애가 왜이러지 말하면서 그간의 애정이 뚝 떨어졌다.
여지껏 지만 쳐다보고 왔는데 버림받는 느낌이 들었다. 마치 정략적으로 결혼 하자고 프로포즈 하면서 헤어질날을 염두에두는것 같았다. 그리고 나니 그후로는 막장 연속극을 보는거 같아 멀리했다.
그리고 막상 글써서 보팅받는거 쉽지않다. 나도 이나이에 별지랄 다한다. 그렇게 해서라도 주변에 글쓴다는 사람들이 글값으로 밥도 먹고 옷도 사입고 방세도 내는 그러면서 웃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래서 여럿이 어울려서 행복해지고 싶다.
그런데 싶지않다. 그래서 사오십일 동안 현재까지 열심히 글도 올리고 댓글 정말 열심히 달았다. 그래서 1000불정도 했다. 누구에게 희망이 되고 싶었다.
그리고 생각했다. 떠날때를 생각하는게 아니라 무한 애정을 갖자. 투자를 하자, 그래서 나도 큰돈 아니 누구에게는 적겠지만 일천만원 들여서 3560개인지 80개인지 스파를 샀다. 그래서 힘을 보태주고 싶은데 해보니 그것도 많이 미약하다. 그래도 난 행복하다. 글 쟁이라 하는 사람들이 과연 몇명이나 글을 써서 밥을 먹었는가?
극소수에 작가이외는 글로는 밥도 못먹고 산다. 그걸 스팀잇이 해결해줄 가능성을 제시하는데 그래서 나는 스팀잇을 노골적으로 사랑한다.
그리고 이딴 소리를 하지 마라 . 글잘쓰면 어디가나 환영 받는데 허접하니까 그런거 아냐? 그딴 소리 하는 사람은 내가 용서 안한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의 생명 출산은 성스럽고 인간 으로서 표출하는 최고의 애정이다.
그리고 논공 청년 그대도 잘난거 없다. 하는 말은 다 옳은듯 하나 밥에 돌좀 있다고 밥상을 없을수는 없는거다. 그냥 슬그머니 뱉어 내면 되는거지...
플래그 먹어도 된다 하셔서
한것입니다 오해 마세요
최소한 나이 와
가족으로는 공격 하지 맙시다
다 제 불찰 입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