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예술] 마광수 교수님에 대한 기억 (3): 반복과 늙음, 산다라박의 사자 머리

in #kr7 years ago

제가 아는 어느 교수님도 너무 많은 걸 공부하셨는지 느끼셨는지,
빨리 조로하시더라구요. 수업 중에도 힘이 없어 목소리도 못 내시더니
몇 년 후에 돌아가신 기억이 나네요.
인상적이고 독창적인 글 잘 봤습니다~

Sort: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