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영화 황산벌에서 김유신의 명대사가 떠오르는군요. "강한 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사실 이전 제 글에서 다뤘던 제목도 "To be, or not to be, that is a question"이라는 햄릿 대사를 따와서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임을 강조했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 유지하셔서 필드에서 홀인원하시길 바랍니다 ^_^
네 영화 황산벌에서 김유신의 명대사가 떠오르는군요. "강한 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사실 이전 제 글에서 다뤘던 제목도 "To be, or not to be, that is a question"이라는 햄릿 대사를 따와서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임을 강조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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