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아무래도 종이화폐로 장사해 온 금융권들과의 한판 승부와 말씀대로 아직 개념이 정립되지 못한 언론들을 계몽시키는 일이 과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도히 흐르는 강물은 흐르고 또 계속 흘러 언젠가는 결국 바다에 이르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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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아무래도 종이화폐로 장사해 온 금융권들과의 한판 승부와 말씀대로 아직 개념이 정립되지 못한 언론들을 계몽시키는 일이 과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도히 흐르는 강물은 흐르고 또 계속 흘러 언젠가는 결국 바다에 이르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