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뻘글] 야심한밤에 센치한 눈물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ovehm1223 (64)in #kr • 7 years ago 마음이 여리고 감성적이라서 그러신거예요.. 저도 예전에 그래서 너무너무 싫었는데.. 이제는 그때가 조금 그리워요. 요즘 너무 제가 감수성이 말라가는거 같아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