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2년간의 비밀View the full contextlovehm1223 (64)in #kr • 8 years ago 하하하 !!!! 저도 어릴때 저학년때 채변했던게 기억나네요. . 엄마에게 해달라고 했는데. ㅎ 갑자기 추억이 소환되었네요. ㅎㅎ 잊고 있었는 채변봉투 정말 하기 싫었는데.
샤인님도 기억을 하시는군요
나이를 미루어 짐작해볼수가 ㅎㅎ
이거 좋아했던 친구는 본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젤 쎈걸로 경험하고 ㅜㅜ
앗 제나이를 소철님보다 조금 어린거 같네요.. 아님 제가 많을까여//?
ㅋㅋㅋㅋ 가방에 넣어가는 날은 정말 기분이 최악이었는데. ㅎㅎㅎㅎ
아! 가방에 ㅜㅜ
쐐기를 박아주셨습니다 @lovehm1223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