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읽다가..
끝부분에서 터졌어요. 이 지긋지긋하게 긴~ 혼자만의 이벤트.
우티스님 이벤트도 장감있어요 ㅎㅎㅎㅎ 독창적이고^^
그래서 제 블로그도 우티스님의 댓글 은혜를 입었군요 ^^
꿈에서 eos와는 행복한 해후를 하셨나요?? ㅎㅎ
차근차근 읽다가..
끝부분에서 터졌어요. 이 지긋지긋하게 긴~ 혼자만의 이벤트.
우티스님 이벤트도 장감있어요 ㅎㅎㅎㅎ 독창적이고^^
그래서 제 블로그도 우티스님의 댓글 은혜를 입었군요 ^^
꿈에서 eos와는 행복한 해후를 하셨나요?? ㅎㅎ
따지고 보면 이틀이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닌데 유독 길게 느껴지더라고요. 은혜라뇨! 전혀 아니에요! 루덴스님께선 제 블로그에 자주 와주시는데 저는 그러지 못해서 죄송한걸요ㅜㅜ 이오스는 요즘 갑자기 시세가 너무 올라서 좀 낯설어져버렸어요. 물론 꿈에서도 못 만났고요. 가까이 하기엔 먼 행운의 여신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