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특정소수라니 사랑스러운 제목입니다. 관심이가서 팔로우 합니다. 제가 글을 쓸 수 있는 장소는 노트북과 필기도구를 가지고 있다면 조금 소란스러운 카페입니다. 그래야 가벼운 소음의 장막 뒤에 살짝 숨을 수 있거든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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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특정소수라니 사랑스러운 제목입니다. 관심이가서 팔로우 합니다. 제가 글을 쓸 수 있는 장소는 노트북과 필기도구를 가지고 있다면 조금 소란스러운 카페입니다. 그래야 가벼운 소음의 장막 뒤에 살짝 숨을 수 있거든요. 반갑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4화에 '기록의 공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