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 한국 커뮤니티 큐레이터View the full contextmaa (65)in #kr • 8 years ago 다들 위험하다고 꺼리는 길을 따라서, 이 길의 끝에는 빛이 있으리라는 것을 믿고 모두를 위해 묵묵히 길을 밝혀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