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모시세요.
이번에 외할머니도 함께 오셨었는데, 관절이 너무 안좋으셔서 아마도 여기서 뵙는 건 마지막이겠구나 싶어 안타깝더라고요. 뭐가 그리 바쁘다고 더 일찍 오시라 말씀도 못드렸나 싶었거든요. 물론 아직 다들 정정하시겠지만, 암만 자주 뵈어도 모자란 시간일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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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모시세요.
이번에 외할머니도 함께 오셨었는데, 관절이 너무 안좋으셔서 아마도 여기서 뵙는 건 마지막이겠구나 싶어 안타깝더라고요. 뭐가 그리 바쁘다고 더 일찍 오시라 말씀도 못드렸나 싶었거든요. 물론 아직 다들 정정하시겠지만, 암만 자주 뵈어도 모자란 시간일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