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L I V | 베트남 들여다보기 | 가족과의 연휴 일상View the full contextrealsunny (64)in #kr • 6 years ago 으음.. 저희 부모님은 기온이 40도 넘을 때 오셔서 고생만 하신듯 해요 ㅜㅜ 날 좋을 때 다시 오셨으면
한번 더 모시세요.
이번에 외할머니도 함께 오셨었는데, 관절이 너무 안좋으셔서 아마도 여기서 뵙는 건 마지막이겠구나 싶어 안타깝더라고요. 뭐가 그리 바쁘다고 더 일찍 오시라 말씀도 못드렸나 싶었거든요. 물론 아직 다들 정정하시겠지만, 암만 자주 뵈어도 모자란 시간일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