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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왜 미술은 ‘개밥의 도토리’가 되었나? (#3_교육에 있어서 미술의 현실과 약간의 제안, 그리고 마무리)

in #kr7 years ago

글에 힘이 느껴집니다.
팅키님 이제 완전히 회복되신 것 같아 마음이 좋아요.^^
저도 우리 현대 미술에 관심을 가져보도록 할게요.
스팀잇 작가님들의 작품으로 시작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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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님!
주말 아침 일찍부터 다녀가셨네요^^
다 스팀잇 제일미녀 마담님이 힘내라고 응원해주신 덕이죠 뭐.. 날은 흐린데 벚꽃은 흐드러지고 있네요.

일단 스팀잇 작가님들부터 친해지시면 좋겠죠^^
저도 마담님 뵙고부터 안친했던 시하고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팅키님 ㅎㅎ 미모 드립 내가 하면 장난이지만
팅키님이 그러심 부꾸럽자나요 ㅎㅎ

저도 팅키님을 통해서 미술과 친해져봐야겠어요.
주말 씐나게 보내세요.
한가할 때 닉네임 챌린지 받아주시구요.^^

마담F님!
저는 마담님을 뵙지는 못했지만 써주시는 글을 보면 내면이 아름다운 분은 확실하고, 얼굴의 미모는 프로필(아주 작지만) 사진을 보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ㅎㅎ

그러니까 저는 장난은 아니랍니다^^ 하지만 마담님이 불편하신거면 가끔만 할께요^^

그나저나 닉네임 챌린지라니 제가 오늘 종일 일이 있어 일단 다른분들 댓글에 답을 드리고 얼른 가 볼께요. 뭔지 엄청 궁금해지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