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하지 않게 논란의 중심이 되셔서 많은 생각이 드셨을거 같네요.
그래도 평소 제이미님의 글을 꾸준히 보아 오던 사람들이라면 아마 의혹이 주인공으로 생각하지 않았을 겁니다.
결과적으로 제이미님만 손해를 보신 상황인데 , 감정적인 소모는 이만 잊으시고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신 보팅 이야기도 공감이 많이 가네요.
의도하지 않게 논란의 중심이 되셔서 많은 생각이 드셨을거 같네요.
그래도 평소 제이미님의 글을 꾸준히 보아 오던 사람들이라면 아마 의혹이 주인공으로 생각하지 않았을 겁니다.
결과적으로 제이미님만 손해를 보신 상황인데 , 감정적인 소모는 이만 잊으시고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신 보팅 이야기도 공감이 많이 가네요.
현재 저랑 모르는 사이인 사람들을 포함해서, 그걸로 끊기거나 돌아설 사람들이 있다면 최대한 일찍 서로 거르는 게 좋은 거겠죠 뭐.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한 때는 이 문제로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ㅎㅎㅎ
결론은 그냥 놔두자 였습니다. 만약 상대도 내 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점점 나와의 관계가 소원해질 것이고 , 설사 가장 중요한 가치관에서 나와 정반대의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도 그 사람에겐 그걸 말할 권리가 있으니까요.
현실은 말하진 않고 그냥 받을 것만 받으려고 하죠. 다른 큐레이터분의 글에서처럼, 그러면 그냥 관계를 안 맺는 쪽이 서로 좋은 것인데 말이죠...ㅎㅎㅎ
원래 사람이라는게 돈 앞에선 생각이 얕아지는 거죠. ㅎㅎㅎ
자기 딴에는 티 안내니 상대방은 모르겠지 하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