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식에서 그런 실수를 했었죠. 주식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어느 날~~~ 매수한 종목의 호가창이 현란하게 반짝이고 있었죠. 흥분상태였습니다. 매도 타이밍을 떨리게 기다리다. 예치금
100% 시장가 매수 버튼을 눌러버렸습니다...지금도 초보인지라 얼마 지나지 않은 악몽이죠. 코인거래에서도 또 한 번의 악몽~~~ ㅋㅋ 지금은 지나간 일이죠. ㅋㅋ
심심한 위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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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랑 같은 심정이었겠군요.
이게 애초에 마진 지갑으로 일정량을 옮겨놔야하는데 그냥 전량을 다 옮겨놔서..이런 사단이 벌어졌던것 같습니다.
그보다 이젠 마진을 안해야 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