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년 전 일기 소환 - 선생님은 무섭다(힘들게 강아지 귀 닦아주는 일기)View the full contextmagical-salt (60)in #kr • 7 years ago 의사선생님께 혼나시는 장면은, 읽던 제가 괜히 억울해지더군요 :'( 11년전의 성공담. 몰입해서 읽었어요 :D
몰입해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다시 보는데......... 다시 억울해지더라고요
역시 일기는 자세히 써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