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살룬 유난의 질투 2 - 도원경, 임현정View the full contextmagical-salt (60)in #kr • 7 years ago 일요일이 끝나간다고 심기 불편해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마음에 말랑말랑해지네요. 특정 시절 자주 들었던 곳들은 가사 내용과 곡의 분위기를 떠나 마음을 녹여주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0
그쵸.. 음악은 타임머신 기능이 있는데.. 특히 그 시절 감정도 같이 끌어내서 감동을 좀 더 진하게 주지요. 이젠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