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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살룬 유난의 질투 2 - 도원경, 임현정

in #kr7 years ago

일요일이 끝나간다고 심기 불편해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마음에 말랑말랑해지네요.
특정 시절 자주 들었던 곳들은 가사 내용과 곡의 분위기를 떠나 마음을 녹여주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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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음악은 타임머신 기능이 있는데.. 특히 그 시절 감정도 같이 끌어내서 감동을 좀 더 진하게 주지요. 이젠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