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국 생활을 오래 해본적은 없지만 저에게 씌워진 사회적인 편견에 갇혀있다가 그 틀 밖으로 스스로 나온 경험을 한 사람으로써 류경님의 이야기에 너무 공감이되고 마음이 아픕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어쩔 수 없겠으나 그렇기 때문에 더 특별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멀지만 가까운 곳에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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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국 생활을 오래 해본적은 없지만 저에게 씌워진 사회적인 편견에 갇혀있다가 그 틀 밖으로 스스로 나온 경험을 한 사람으로써 류경님의 이야기에 너무 공감이되고 마음이 아픕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어쩔 수 없겠으나 그렇기 때문에 더 특별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멀지만 가까운 곳에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 <♥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