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단둘이 갔으면 낯가림하는 아이들한테 마상받고(?) 나 보릿자루 코스프레할 뻔했는뎈ㅋㅋㅋ 슐렝이 함께해줘서 너무 따뜻하고 든든했다♥ 자주 우리끼리 손잡고 애기들보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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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단둘이 갔으면 낯가림하는 아이들한테 마상받고(?) 나 보릿자루 코스프레할 뻔했는뎈ㅋㅋㅋ 슐렝이 함께해줘서 너무 따뜻하고 든든했다♥ 자주 우리끼리 손잡고 애기들보러 가즈아~~~!!!
2018년에도 잘 부탁해요오 <3@manizu 시슷하 : ) 나야말로 언니의 행복한 발걸음에 함께 동행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했어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