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Wooden Life] "펜은 칼보다 강하다" - 위대한 작가님들께 이 펜을 바칩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anizu (62)in #kr • 7 years ago 장금님의 이름 석자가 뙇!! 새겨진 아이를 장금님 손에 쥐어드릴 그 날을 꿈꿔봅니다 > <♥
듣기만해도 ...침을... 아니 감동이네요...!!!
펜한번 잡아보고 싶다는 생각은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