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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승윤이와 같이 새식구 맞이하기 , 안녕 다육아 ♡

in #kr7 years ago

저도 사실 몇해전에는 다육이 엄마였는데 아이들이 낮고 촘촘하게 자라지를 못하고 키만 훌쩍크다가 시들해져서 눈물을 흘리며 떠나보냈어요...ㅠ (할머니께 다육이를 못키우는 사람 처음 봤다며 혼남ㅋㅋㅋ)
물을 너무 많이 줘서 뿌리가 썩었다는 설이 있던데 흠님은 어찌 키우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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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요 마니님 이상하게 안이쁘게 삐죽삐죽 자라나는거 같더라구요 속상하게스리. ㅍ.ㅍ
다육이 증말 키우기 쉬운데. ㅋㅋㅋ 다육이까지 죽이신거야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