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카톡이 돈이 안들어서 그냥 생각나는걸 막 써버리고 보내는데 예전에 문자시절엔 한통한통 문자료가 들어가다보니 정말 정성들여 꽉꽉채우느라 몇번을 다시 쓰고 했는지 모릅니다.. ㅎㅎ
그래도 그때의 짝사랑이나 지금의 짝사랑이나 쉽사리 연락을 하기 힘든건 마찬가지이죠. 때론 , 속마음을 들킨다는건 벗을 몸을 보이는 것만큼 창피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가끔은.. 속시원하게 고! 해보는것도 좋겠습니다 ㅎㅎ 잘읽고 갑니다 ^^
요즘은 카톡이 돈이 안들어서 그냥 생각나는걸 막 써버리고 보내는데 예전에 문자시절엔 한통한통 문자료가 들어가다보니 정말 정성들여 꽉꽉채우느라 몇번을 다시 쓰고 했는지 모릅니다.. ㅎㅎ
그래도 그때의 짝사랑이나 지금의 짝사랑이나 쉽사리 연락을 하기 힘든건 마찬가지이죠. 때론 , 속마음을 들킨다는건 벗을 몸을 보이는 것만큼 창피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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