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버이날-다섯살 딸에게 용돈을 받았습니다 :)View the full contextmastertri (65)in #kr • 7 years ago 정말 2천만원 같은 2천원이네요! 아까워서 못쓸 것 같은데요? ㅎㅎ : )
고이 접어서 갖고 다니기만 하고 있습니다.
행운의 지폐, 부적 뭐 이런거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