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과 인터페이스가 제법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라
스팀잇 재단에서는 이제 슬슬 규모를 키워 인력이나 기술에 대한 투자를 시작했으면 합니다.
혹시라도 적절한 시점을 놓쳐버릴까 하는 염려가 조금은 있습니다.
(내부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잘 모르다 보니 저 개인의 과도한 염려일 수 있습니다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발주자가 현재 스팀의 인프라와 플랫폼, 그리고 선점한 사용자를 쉽게 따라오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현재까지는요. ^^